필름스테이션 합격자들의 생생한 합격 후기

합격자 후기

합격을 즐기기도 하지만 ‘벌써 끝난 건가?’ 싶은 마음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영화과에 목표를 가지고 처음으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게 고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올해의 9,10월 달이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네요.

모든 입시생들이 그렇겠지만 합격을 위해 많은 학교들의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은 솔직히 말하자면 굉장히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글쓰기와 면접을 위해 수십 장의 이야기를 쓰고 버벅거리는 말과 어색한 자세를 고쳐가며 영화 학도로서 알아야 할 수많은 지식들과 또 봐야할 수많은 영화들도 보면서 동시에 학교 성적까지 유지해야 하는 일은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아득해질 정도로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힘든 과정 속에서 정신을 바로잡게 해주는 것은 바로 필름 스테이션의 선생님들과 소중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서민희 선생님과 정세음 선생님, 그리고 올 초에 저희를 가르쳐 주신 최수진 선생님들 덕에 이 힘든 입시 사이클에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얻으며 꿋꿋이 꿈을 향해 공부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만난 친구들은 이 피로를 함께 견디면서 든든한 위로까지 해주었기에 마음을 풀 수 있었습니다.

지원한 많은 학교들에 모두 합격하지는 못하였지만 대학 입학으로 끝나지 않을 영화감독으로서의 태도와 영화라는 예술의 가치를 더욱 강조한 학원의 가치관 덕에 저의 꿈은 몇몇 학교의 탈락으로 좌절되지 않고 되려 단단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생님들의 입시 준비 덕에 든든한 버팀목을 내릴 수 있었던 저는 이번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와 서경 대학교의 면접에서 열심히 훈련한 대로 떨지 않고 밝게 웃으며 교수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빠르게 흐른 것 같은 지난 수개월의 일들도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기쁜 마음으로 좋은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 학원에 와서 영화 제작이라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윤상준 선생님과 영화라는 매체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조현민 선생님, 그리고 올해의 입시와 영화감독의 올바른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신 서민희 선생님, 정세음 선생님, 최수진 선생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수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영화과 합격을 하고 후기를 쓰고 있다는 게 감개무량 합니다..

영화과 입시를 처음 고민했던 건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부터 사소한 취미나 좋아하는 것, 그 외 여러 활동 사이엔 항상 영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은근히 영화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도 늘어 있었고, 좋은 기회로 직접 여러 편의 영화를 연출해 보면서 적지만 나름의 포트폴리오를 가질 수 있었어요. 

그런 스스로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점들을 가지고 처음 도전한 영화과 입시 결과는 지금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필름스테이션에 다니기 전, 현역 때 다닌 학원에선 제가 가진 이야기를 부풀리고  지어내면서 까지 뭐든 잘하다는 타이틀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도록 지도했었어요.

그렇게 완성된 뭐든 잘 하는 캐릭터를 앞세웠던 저는 약간의 자만심도 생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흔하고 진정성 없는 모습으로 실기를 봤으니 불합격하는 건 당연했던 거 같아요.

작년엔 뭐든 좋은 걸 찾고 만들어 내기 위해 애를 썼다면, 올해엔 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처음엔 오로지 내가 가지고 있던 것 만으로 재수까지 해서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득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생각보다 내가 했던 활동도 많았고 나를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가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입식이 아니라, 스스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방식이 저를 나타내는 것을 발견하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필스에서 공부한 덕분에 재수로 수시 원서 접수를 한다는 게 가능할까 싶었던 엄청난 성적으로 1지망 학교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필스 선생님들, 특히 학원에서 제일 늦게 마치면서 까지 열심히 봐주신 태진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필름스테이션 최고!


'  입시의 정해진 길은 없으며, 정답은 더더욱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은 영화를 사랑하는 우리가 모두 교수님들, 나아가서 앞으로도 인생 속에 영화를 새길 나 자신을 세상에 더욱 돋보일 방법과 그 방향성을 학생 스스로 깨우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필름스테이션이라는 학원이 그 역할을 했고요.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의지, 본인이 직접 자각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교수님들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모습은 선생님들과 열심히 연습했던 과거가 아닌, 면접장 의자에 앉아있는 현재의 모습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수원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최초합을 받은 학생입니다.

사실 아직도 이 상황이 꿈만 같네요. 전 아직도 매일 아침 세 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매일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이후로 꿈꿔왔던 영상이라는 진로를 위해 영상 특성화 고등학교를 진학하였고, 이를 통해 전문적인 영상 실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3년 동안 얻었던 지성이 남들보다 우등한다고 생각했던 저는 나아 갈 길을 정하지도 않은 채, 자신의 능력이 안내해 줄 것이라 자만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좋아하는 영화만 감상하고 하고 싶은 분야에 국한되었던 작문은 흥미와 꾸준함이 줄어들면서 갈피를 잃기 시작했고, 험난한 입시라는 정글에서 길을 찾는다고 느꼈던 성취감은 몇 달이 지나자 어느샌가 바다 한가운데에 둥둥 떠 있는 무기력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바쁘게 달려가고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제자리걸음일까?

남들이 바라보는 내 모습은 과연 어떻게 비칠까?

그렇게 모락모락 피어나던 불안감을 안고 여러 학원을 찾아보던 중, 필름스테이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학원에 온 순간에도 아직 우물 안 개구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면접지에 정리하기보다는 제 경험과 지식 위주로 뭐든 풀어가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운 좋게 좋은 결과들도 있었지만, 점점 모의 면접이 중첩되며 결국은 제가 가졌던 구멍들이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들은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부족한 부분을 감추기 위해 자신 있는 분야로 억지로 화두를 넘기며 말이 길어지는 제 모습을 모의 면접을 통해 정확히 파악하신 태진 선생님과 원장 선생님은 모두 같은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스스로 교수님이라 상상하며 면접지에 꼬리 질문을 달아보고, 제가 가진 강점과 다양함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나의 답변에 다양하게 연계시켜 교수님의 질문을 유도하도록 장치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기존에는 하나둘 말하기에 급급해서 5분을 우습게 넘겼던 면접은 마지막이 가까워지자 오히려 더 많은 답변을 추가하기 위해 고민할 정도로 함축적이며, 명쾌한 대답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입시의 정해진 길은 없으며,

정답은 더더욱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은 영화를 사랑하는 우리가 모두 교수님들, 나아가서 앞으로도 인생 속에 영화를 새길 나 자신을 세상에 더욱 돋보일 방법과 그 방향성을 학생 스스로 깨우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필름스테이션이라는 학원이 그 역할을 했고요.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의지, 본인이 직접 자각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교수님들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모습은 선생님들과 열심히 연습했던 과거가 아닌, 면접장 의자에 앉아있는 현재의 모습이니까요.

석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언제나 제가 대책 없이 키웠던 구멍을 언제나 명료하게 메꿔주시고, 투머치토커 기질이 발동할 때마다 바로 잡아주셨던 태진 선생님, 한 번의 면접으로 제가 가지고 있었던 나쁜 습관들과 해결책을 제시하신 원장 선생님, 그리고 비록 아쉬운 결과를 거두긴 했지만, 이야기 구성을 어려워하던 저에게 나만의 강점을 글 속에 융합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소현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시가 영화의 끝이 아닐 겁니다. 이곳에서 얻은 감정들과 경험들, 언제나 가슴 깊이 새기며 영화학도로서 자랑스럽게 저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 언제나 행복하세요 !


' 처음 고3 수업에 들어갈 땐 토론형식의 고2 기초반 수업과는 달리 하라 선생님(선생님)께서 학생들 각자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들어주시고 스스로 그 영화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이 입으로 나올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엔 영화를 좋아하는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으로 이어진 거 같습니다.'


필름 스테이션과의 인연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상준 쌤/영지 쌤과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시작 되었고, 필름 스테이션의 본격적인 입시 수업을 듣는 동안 하라 쌤을 통해서 제가 무엇에 관심 있고 좋아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신 거 같습니다.

처음 고3 수업에 들어갈 땐 토론형식의 고2 기초반 수업과는 달리 하라 선생님(선생님)께서 학생들 각자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들어주시고 스스로 그 영화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이 입으로 나올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엔 영화를 좋아하는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으로 이어진 거 같습니다.

면접을 하면서도 제가 자신 있던 부분에도 허점이 계속 나오고 학원수업을 마치고 ‘끝났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불안했습니다. 정말 이런 생각이 계속되면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점점 싫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그래서 학원을 마치고 가는 버스에서 몰랐던 영화정보나 가장 좋아하는 영화나 감독의 최신정보를 찾아본 거 같습니다. 이게 국•영•수 공부할 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던 말을 제가 하는 것 같지만 정말 궁금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면 피곤하더라도 꼭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서경대학교 면접을 보고 나서 스스로 보기엔 아쉬운 면접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와 관련된 다른 분야에도 관심 있는 모습으로 예상과는 다르게 좋은 점수를 주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시로 인해서 힘들 때 몇 번을 돌려보아도 전율이 돋는 영화나 영상이 꼭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면접 전날에 항상 돌려보는 제작과정 촬영 필름 영상을 보면서 힘이 되고 의지할 수 있었거든요.

매번 필름 스테이션 홈페이지에 합격 후기를 돌려본 제가 합격 후기를 쓰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항상 영화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라 쌤, 단편 영화제작부터 고2 기초반 내내 웃음을 나눠주시던 상준 쌤, 학생마다 글의 훌륭함을 항상 응원해주신 현민 쌤까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교를 진학해서도 하고 싶은 영화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영화과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 남은 시간 힘들겠지만,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저에겐 필스를 다니는 기간이 단순 입시기간이 아니라, 제 인생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게 한 기간이었습니다. 필스를 다니며 영화를 더 사랑하게 되고 글쓰기를 배우며 사람들과 세상을 보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영화를 좋아하고 있으며, 추상적으로 머리 속에 그리고 넘어갔던 것들을 선생님들과 함께 끄집어 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필스를 다니는 것을 고민하시는 분이시겠죠? 저도 요맘때쯤 영화학원을 기웃거리며 20학년도 합격생들의 글을 읽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을 저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합격 후기를 적어봅니다.

저에겐 필스를 다니는 기간이 단순 입시기간이 아니라, 제 인생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게 한 기간이었습니다. 필스를 다니며 영화를 더 사랑하게 되고 글쓰기를 배우며 사람들과 세상을 보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영화를 좋아하고 있으며, 추상적으로 머리 속에 그리고 넘어갔던 것들을 선생님들과 함께 끄집어 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3 8월 즈음부터 학원을 다니며 입시를 시작했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글쓰기 반에서 열심히 이야기 만들기도 배우며 준비 했지만 입시가 다가올수록 조급한 마음과 제 글이 점점 싫어지는 것을 느꼈고 결국 저는 수시때 처참하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학교에 다 떨어지고 나서는 제 자신이 영화과에 맞지 않는 사람인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영화가 좋아서 다시 정시 입시를 시작하게 되었고 정시 면접준비 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면접지를 쓰고 고치길 반복하며 보잘 것 없고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 낼 수 있었고 저도 저 나름대로 유별난 구석이 있는 사람이란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내게 됐던 것 같습니다. 입시 내내 도와주신 태진쌤, 수진쌤, 도울쌤에게 감사드리고 스토리 보드 수업을 재밌게 듣게 해주신 소현쌤에게도 감사드리고, 자소서를 도와주신 원장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기쁜마음으로 후기를 쓸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학원에서는 모의면접을 보며 제 스스로에게 답답한 마음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힘들어 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덕에 교수님들 앞에서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보면 누구 한 명 특출 난 학생이 있는 게 아니라서 고만고만한 아이들 중에 더 끈기 있게 나의 것을 지키고 만들 수 있느냐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끝나지 않을 줄 알았던 입시가 끝이 나고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추억하며 합격 수기를 적고 있자니 시원섭섭합니다. 또 다른 수험생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리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영화과 입시를 오래 준비해온 일부 수험생 분들과 다르게 올해 처음 마음 잡고 꼭 해보고 싶은 것을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7달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한테 묻고 물어서 학원을 추렸고, 상담을 받아본 후에 신중하게 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고등학교 재학 중인 다른 입시생 분들과는 다른 여건이라 제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모두 충당해야했기에 더욱 신중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뒤쳐지는 느낌에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 하는 고민 속에 살았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기에 벅차다 싶을 때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재수 혹은 N수로 뒤쳐지는 느낌에 힘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입시가 전부 끝난 후 돌이켜보니 성인이 된 우리가 이 길을 선택해서 포기 않고, 묵묵히 걸어온 것을 좀 더 높게 쳐주는 교수님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시간이 납득이 되는 모습을 면접장에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가고 싶었던 학교가 한 군데였고,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그 외 다른 학교에서는 비교적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제 모습을 다 보여줄 수 있었고, 학원에서 열심히 가르쳐 주신대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학문으로 접해보며 다양한 영화를 봐왔고 그 과정에서 영화가 더 좋아져서 면접장에서 그에 대한 애정이 잘 드러났던 것이 제 유일한 합격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는 모의면접을 보며 제 스스로에게 답답한 마음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힘들어 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덕에 교수님들 앞에서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보면 누구 한 명 특출 난 학생이 있는 게 아니라서 고만고만한 아이들 중에 더 끈기 있게 나의 것을 지키고 만들 수 있느냐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재수, N수생들만의 성숙하고 끈기 있는 모습을 선호하시는 교수님들이 있으니 현역입시생이 아니라고 기죽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들 때도, 제 부족한 부분 보완하는 데도, 제 영화에 대한 길로 이끌어주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게으름피우는 학생 사람 만들어주신… 원하라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특강, 모의면접 때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다른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일하다가 짬 내서 쓰는 거라 두서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글을 마칩니다. 입시 화이팅!


' 이승훈 선생님은 약 8개월이 되는 시간동안 단 한 번도 제게 자격지심을 느끼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잘하면 칭찬해주시고 부족할 때는 그 학생이 이해가 될 때까지 꼼꼼히 신경써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공부는 고등학교 3학년의 시간동안 공부라는 개념이 아닌 하나의 취미 생활이자 저의 안심처가 되었습니다. '


필름스테이션은 다른 영화 학원과 다르게 오로지 영화과 입시만 준비해주는 학원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학원과 차별되게 영화에 대해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해줄 수 있습니다. 10년 넘도록 운영하는 학원에서 다양한 기출문제, 합격생의 복기문, 훌륭한 선생님들을 기반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꾸준히 많은 학생들이 대학교에 입학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한 반에 4 ~ 6명의 소수 정예로 혼자서 공부하기 힘든 영화사와 연출 용어를 효율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감독과 장르를 여러 영화를 추천해주시면서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십니다. 필름스테이션은 단순히 학생의 컨셉을 잡아주는 학원이 아닙니다. 필름스테이션 선생님은 학생을 서포트 해주시면서 자신이 몰랐던 영화를 진짜 사랑하는 이유를 찾아주는 도움을 주실뿐입니다. 또한, 성적과 희망하는 대학교에 맞추어 그에 맞는 효율적인 담임선생님 형식의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학생에 집중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이승훈 선생님은 약 8개월이 되는 시간동안 단 한 번도 제게 자격지심을 느끼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잘하면 칭찬해주시고 부족할 때는 그 학생이 이해가 될 때까지 꼼꼼히 신경써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공부는 고등학교 3학년의 시간동안 공부라는 개념이 아닌 하나의 취미 생활이자 저의 안심처가 되었습니다. 처음 학원 모의 테스트를 보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선생님들 앞에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실기는 엉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64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서경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누구보다 영화를 사랑하고 남들 앞에서 소신있게 말을 할 수 있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학원은 필름스테이션! 이론 면접반은 이승훈 선생님!! 최고입니다! 선생님의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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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하필 많은 학원 중에 필름 스테이션 이어야 할까요?

필름 스테이션에서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각 학생의 특징과 매력들을 정확히 파악하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러한 장점들을 어떻게 하면 면접에서 드러낼 수 있을지 각각의 학생마다 각자의 방식을 찾아주십니다.




합격 후기를 쓰는 게 제 꿈이었는 데 결국은 이렇게 쓰게 되네요.


모든 입시가 그렇듯 영화과 입시 역시 치열하고 단호한 세계입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나 자신을 표현한다는 건 결코 몇 번의 연습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입시 학원을 꼭 다녀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처음 한동안은 혼자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준비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




제겐 물어볼 사람도,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스스로 자책하기도 하고 확신이 없었던 저는 지인의 추천을 통해 필름 스테이션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필름 스테이션은 무척 길고 외로운 입시 기간 동안 제게 길을 밝혀주었고 옆에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물론, 혼자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입시엔 정답이 없습니다. 입시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만 있을 뿐이죠. 영화를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단순 영화만 많이 보는 것이 아닌 수업을 통해, 친구들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이야기를 하는 과정들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영화에 대한 지식이 넘쳐나도 면접에서 드러내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죠.


바로 이러한 이유가 필름 스테이션을 다녀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왜 하필 많은 학원 중에 필름 스테이션 이어야 할까요?


필름 스테이션에서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각 학생의 특징과 매력들을 정확히 파악하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러한 장점들을 어떻게 하면 면접에서 드러낼 수 있을지 각각의 학생마다 각자의 방식을 찾아주십니다.


앞서 말했듯 입시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만의 효율적인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하자면,


입시엔 정답이 없습니다.


효율적인 방법만이 있을 뿐입니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가고 싶으시다면 필름 스테이션 추천합니다!

영화는 제게 가장 큰 기쁨이자 두려움이었습니다. 어릴 적 제 부주의로 꿈을 잃어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인지, 영화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커다란 두려움들이 마음속에 자리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처음 필름스테이션에 와서 참관수업을 경험해보았는데 그때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영화로부터 도망친 경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꿈에 대한 두려움에 벌벌 떨던 제가 한걸음 다가와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고 있다니 정말 말할 수 없이 감격스럽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와서 도저히 영화를 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필름스테이션에서 본격적으로 영화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2018년 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한 해 동안 영화를 공부하면서 많이 웃기도 울기도 했던 것들이 모두 제게 좋은 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데까지는 모두 필름스테이션 선생님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처음 1월부터 수연쌤의 특강반 수업을 들으며 영화에 대한 제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두렵기만 했던 제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들이 쌤의 가르침 속에서 점점 용기를 얻어 재미있게만 느껴졌고 그렇게 영화와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3월부터는 입시반이 편성되어 담임선생님과 함께 수시 기간 동안 공부했습니다.

6명의 학생들과 공부하며 한 명 한 명 꼼꼼히 봐주셨기 때문에 각자에 맞게 실력을 끌어내주셨습니다.

이뤄내지 못할 거라는 제 두려움을 수시 기간 동안 담비쌤과 함께하며 그 과정 속에서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 언니들과 정말 즐겁게 공부하며 수시 기간을 버틸 수 있었고 영화에 대한 자세한 지식뿐만 아니라, 두려움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영화로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셔서 그 기간이 지금까지 가장 많이 변화했고 성장했던 시기였습니다.



정시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에는 하라쌤께서 제 자신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시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더 풍부한 면접지를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 번의 실패로 인한 불안감이 심했는데 항상 잘 할 거라는 확신을 주셔서 제게 가장 필요했던 용기를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실전 면접장에서도 정말 편하게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유리같은 제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정말 많은 힘이 되었던 구용쌤,

재미있는 수업과 함께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시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태진쌤,

영화를 분석하는 즐거움과 좋아하는 감독을 찾는 데 많은 영향을 주셨던 승훈쌤,

항상 진부하고 똑같기만 했던 제 글쓰기 방식에서 벗어나 모험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 민희쌤.

모의면접 보면서 항상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쭈글이였던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쌤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ㅠㅠㅠ 불안했던 본격적인 제 영화의 첫 시작점에 필름스테이션 쌤들이 계셨기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즐겁게 공부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기에 또 정말 행복합니다!!!



제겐 그 동안 필름스테이션에서 공부했던 기간이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꿈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 그 흔들림이 이제는 미래에 대한 설레는 떨림으로 바뀌었습니다.

영화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제 많은 부분들이 성장한 그 시간들을 저는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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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시에서 쓴 글을 봐주시고 떨어진 이유를 분석해주셨습니다. 단지 운의 영역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제 글에 허점이 있고 어떤 점이 더 좋은 글을 만들 수 있는지 냉정히 분석해주셔서 수시 결과를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글에 대한 수많은 피드백과 새벽 3시반까지 이메일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셔서 정말 열정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모든 피드백이 단지 선생님의 감이 아니라 상영되고 있는 영화와 입증된 개념을 통해 알려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최초합격, 세종대학교 예비 번호를 받은 김ㅇ주입니다. 학원가면서 지하철 안에서 학원 홈페이지 보면서 합격수기 읽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제가 직접 적고 있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저는 수시 때 두 학교를 적었습니다.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유도 있고 좋은 학교를 가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둘 다 1차 불합격 통보를 받고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전 절망하기보단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제자리에서 계속 같은 방법으로 준비를 하면 또 같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부모님과 학원을 여러 곳 알아봤습니다. 처음 필름스테이션 상담을 왔을 때 구용쌤이 면접전형을 지원하지 않았던 저에게 면접에 필요한 좋은 조건을 갖춘 친구로 보인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부모님과도 깊은 상담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원에 처음 와서 현민쌤이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넌 재능도 있고 노력도 하는 아이구나” 제가 수시에서 쓴 글을 봐주시고 떨어진 이유를 분석해주셨습니다. 단지 운의 영역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제 글에 허점이 있고 어떤 점이 더 좋은 글을 만들 수 있는지 냉정히 분석해주셔서 수시 결과를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글에 대한 수많은 피드백과 새벽 3시반까지 이메일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셔서 정말 열정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모든 피드백이 단지 선생님의 감이 아니라 상영되고 있는 영화와 입증된 개념을 통해 알려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는 학원에서 저 혼자 준비했는데 개인적으로 계속 기출 보내주시고 제 글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스스로를 믿으며 시험장에 갔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또 학생 때 후배들을 위해 설명하는 영상을 제게 보내주신 것도 기억에 남고 특히 선생님만의 냉정한 분석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면접 질문을 공유해주시는 것은 물론 보고 나와 제가 쓴 글을 복기 했을 때도 맘 편히 기다리면 될 것 같다. 라고 해주시며 합격을 예측하셨던 선생님의 판단... 정말 놀랐습니다. 인생 살면서 정말 닮고 싶은 분을 만나 뵙게 된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경대학교와 세종대학교는 추계예술대학교와 다르게 면접전형의 학교들입니다. 저는 한번도 실제 면접장에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영화를 단지 좋아하기만 했지 깊은 이해도 하지 못했습니다. 제 면접 선생님 이셨던 서민희쌤! 민희쌤은 정말 그저 갓..입니다. 학생들을 오래 가르치셔서 제가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차별화 될 수 있도록 계속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저와 영화의 접점이 무엇인지 자서전 형식의 에세이를 써보라고 하셔서 적으면서 스스로에 대해 정말 솔직할 수 있었고 면접에서 역시 그 점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이 어떤 학생들을 좋아하실지 스스로를 가두던 제게 그런 생각은 버리고 교수님들이 저란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라고 해주셨던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민희쌤은 솔직하게 해주신 말들을 집에 가며 지하철에서 다시 떠올리곤 나는 왜 이거밖에 안될까 하며 눈물을 흘린 기억도 납니다ㅠㅠ 계속해서 저를 채찍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정말 귀찮게 하고 매일매일 질문 보따리를 들고 가도 친절히 다 알려주셔서 더더더 감사합니다. 또 필요한 자료도 계속 주시고 합격생들의 면접 복기본도 분석해주셔서 그냥 믿고 따랐던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민희쌤.


반을 바꾸기 전 상담도 해주시고 모의 면접 때도 봐주신 초아쌤과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하이파이브 해주신 구용쌤께도 감사합니다.


세 곳을 적어 학교를 비록 세종은 예비지만 모두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너무너무 뿌듯합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필스 곧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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