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스테이션 합격자들의 생생한 합격 후기

합격자 후기


'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제가 진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어떻게 해야 이야기를 더 잘 쓸 수 있는지 매번 배웠습니다. 내가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로 면접을 봤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발전했다고 느꼈는데 합격까지 해서 너무 뜻밖이고 기쁩니다.'


저는 수능 끝나고 바로 다음 주부터 시작해서 숭실대 시험까지 한 달 + 3주 정도 수업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영화이론 기초적인 걸 빠르게 배우고 금방 실기 준비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제가 진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어떻게 해야 이야기를 더 잘 쓸 수 있는지 매번 배웠습니다. 내가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로 면접을 봤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발전했다고 느꼈는데 합격까지 해서 너무 뜻밖이고 기쁩니다.


면접에서는 이야기에 대해 어떤 질문이 나와도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이야기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내 이야기에 확신이 있고 내가 이야기를 잘 파악한 상태여야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쌤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여담이지만 숭실대는 연기도 해야 하는 학교라 쇼맨십이 중요하다고 쌤이 많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야기 설명할 때 대사를 몇 마디 한 게 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ㅎㅎ


필름스테이션을 다니면서 면접이나 이야기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를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항상 열심히 수업해주시고 수업 시간 외에도 정말 많이 도와주신 예리쌤, 도울쌤, 연수쌤, 원장쌤 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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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영화공부를 해본적이 없었고, 많은 영화를 본 것도 아니었습니다. 기본기가 없던 저에게 필름스테이션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달간 다양한 단편영화를 보고 시나리오 기초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각 대학의 맞춤 수업 또한요일별로 진행했습니다.

대학의 기출문제와 유사한 유형을 연습하는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숭실대 같은 경우도 실제 시험처럼 사진을 뽑고, 제한시간 안에 준비하는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모의면접 덕분에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능이 끝난 이후부터 영화과 입시를 시작했습니다. 경제학과로 수시를 넣은 후에야 영화과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고 한예종, 세종대, 숭실대, 서경대 영화과 정시에 지원했습니다. 정시준비는 한예종 2차 결과가 나온 후부터 시작했습니다. 남은 기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아서 필름스테이션 속성반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영화공부를 해본적이 없었고, 많은 영화를 본 것도 아니었습니다. 기본기가 없던 저에게 필름스테이션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달간 다양한 단편영화를 보고 시나리오 기초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각 대학의 맞춤 수업 또한요일별로 진행했습니다.


대학의 기출문제와 유사한 유형을 연습하는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숭실대 같은 경우도 실제 시험처럼 사진을 뽑고, 제한시간 안에 준비하는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모의면접 덕분에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면접 피드백도 굉장히 꼼꼼하게 해주셨는데


신경써주신 부분들을 보완한 덕분에 좋은결과 있었던것 같습니다


학원 뿐만아니라 집에서도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과제 또한 기출문제와 유사하게 내주시고, 녹음을 해서 선생님께 보내며 면접 연습또한 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 피드백도 항상 꼼꼼히 해주셔서 부족한 점을 깨달을 수 있었고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최수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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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후배가 될 수도 있는, 필름스테이션 학생들과 학원을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께 드릴 수 있는 조언은, 필름스테이션은 각 학교별 입시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점입니다. 믿고 따르십시오. 제 불신과 불안이 무색할 만큼 시험장에서 필요했던 것들은 학원에서 배운 것들이었습니다.


우선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강민희 선생님, 임도울 선생님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신 원장선생님과 다른 필름스테이션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필름스테이션을 알게 된 것은 고2여름방학쯤 이었습니다. 학교 선배들을 통해 영화과 입시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저는 영화입시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학원을 찾아보았습니다. 고2 겨울방학 직전 상담을 받으러 온 저에게 원장선생님께서는 수시보다 정시가 성적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성적을 조금만 더 올리면 충분히 원하는 학교 준비할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수시를 아예 쓰지 않기로 작정하고 정시공부만 하였습니다. 수능이 끝난 다음날 저는 전화로 학원상담을 하였고 생각만큼 수능을 잘 보지 않았던 저는 제가 목표했던 대학보다 하나씩 낮은 학교들로 하향해서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미 1년을 던져 공부했던 수능을 제대로 보지 못한 만큼 저는 꽤 의기소침해져있었고, 같은 반의 다른 친구들은 이미 6개월~1년 정도의 실기 준비기간을 보낸 친구들이었던지라 자신이 없었습니다. 많이 불안했습니다.


시험이 2~3주 정도 남은 시점에 모의면접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저에게 불합격, 탈락이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셨어요.


모의 면접일 뿐이었지만 그 날 많이 느끼고 깨진 것 같아요. 그 날이 세종대 시험 d-10, 숭실대 시험 d-16이었는데 그때부터 영화도 더 챙겨보고, 모의시험을 본 후에도 복습한번 하고, 다시 생각해보고, 면접지도 외우고 모의면접 녹음해서 다시 들어보면서 부족한 점은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해 고치고. 숭실대 시험 전 날 낮 열두시부터 밤 열한시까지 저를 연습시켜주셨던 민희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건 모두 직설적으로 저의 문제점을 꼬집어 주신 강민희쌤과 도울쌤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제 후배가 될 수도 있는, 필름스테이션 학생들과 학원을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께 드릴 수 있는 조언은, 필름스테이션은 각 학교별 입시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점입니다. 믿고 따르십시오. 제 불신과 불안이 무색할 만큼 시험장에서 필요했던 것들은 학원에서 배운 것들이었습니다.


숭실대 시험에서 저를 당황시킬 만큼 어려운 제시어가 나왔지만 크게 좌절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칠 수 있었던 것도 그 전날 약 12시간 가까운 시간을 예상문제들을 계속 면접형식으로 풀어보고 브리핑 연습을 하고 제 개성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말하기를 연습했던 덕분이었습니다.


숭실대 시험은 분명 이야기꾼을 뽑는 시험입니다. 저는 이야기를 만드는 법조차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필스, 감사드립니다. 이젠 제가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언젠가 면접 예상 질문 중 ‘인생에서 가장 영화같던 순간’ 이라는 질문을 본적이 있습니다. 숭실대학교와 서경대학교 복수합격 결과를 확인하던 저녁,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주저앉아 엉엉 울며 합격 소식을 선생님들께 전하는 순간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


아직도 얼떨떨한 기분으로 합격 후기를 씁니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학원 벽에 붙은 후기들을 보며 한없이 부러워했던 수험생이었으니까요. 언젠가 면접 예상 질문 중 ‘인생에서 가장 영화같던 순간’ 이라는 질문을 본적이 있습니다. 숭실대학교와 서경대학교 복수합격 결과를 확인하던 저녁,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주저앉아 엉엉 울며 합격 소식을 선생님들께 전하는 순간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영화과 입시를 막 시작할 무렵, 좋아하는 영화와 책을 고르는 일이 힘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영화를 많이 본 편에 속하지도 않았고 주로 영화관에 걸리는 영화들만 봤기 때문에 제가 무슨 영화를 좋아하는지 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많이 어려워하자 담비쌤께서 저랑 대화를 나누며 제가 좋아할 것 같은 영화들과 책들을 추천해주시고, 시중에 구할 수 없는 책들을 빌려주시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이 여름까지 반복되며 저는 매주 한권씩 책을 읽고 어떤 날에는 하루에 영화 다섯편까지 보며 시야를 넓혀갔습니다.

수시 실기 중 마지막 일정이 끝난 다음 날 부터는 새벽에 독서실에 나가 수능 공부를 했습니다. 손 놓았던 수능 공부를 다시 하려니 따라잡을 것도 많아 어려웠지만 무엇보다 수능 한 달 전에 수시 탈락 결과를 보는 일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더군다나 수능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 의지보다 무기력함이 가득한 채로 학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제가 정시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크게 두가지 였습니다. 먼저 면접지를 준비하며 나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야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제 생각 속에 영화를 좋아하는 멋진 사람을 만들어 놓고, 그대로 뭔가 있어보이는 척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학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나만의 개성을 더 찾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해피투게더를 좋아한다면서 그 이유 하나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하라쌤은 학생과 대화를 계속 하시며 학생이 말하는 것들 중에 포인트를 집어 정리해주십니다. 또 수시 때 배우고 놓치고 있던 영화사와 용어에 대해 꼼꼼히 알려주시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라쌤의 수업 덕분에 초심으로 돌아갔고, 저의 생각도 대부분 정리되어 면접을 볼 때 제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는게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를 좀 먹었던 불안감이 어려웠습니다. 어느 수험생이나 다 갖고 있지만 저는 제가 보지못한 영화, 모르는 지식에 대해 불안을 많이 느껴 예상하지 못하는 질문이 나오거나, 모의 면접시 선생님께서 압박감을 주면 바로 멘탈이 무너지는 정도였습니다. 면접장의 분위기를 겪어봐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소현쌤은 저에게 늘 면접관의 태도에 일희일비 하지 말 것과 모두가 너의 글을 좋아할 수는 없어 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개인시간을 할애해가며 열정적으로 모의면접을 봐주시고 글을 고쳐주셨습니다. 추상적인 피드백이 아닌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는 피드백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 신기하게도 첫 면접 대기실에서 소현쌤의 말이 생각나며 가장 자신감있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합격 결과는 제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세명의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노력해주시는 만큼 저도 소화해내고자 했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잠깐 모의면접을 봐주시는 다른 반 선생님조차 진심을 다해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선생님들의 진심만큼 수험생이 따라가고 또 더 알고자하는 의지만 보여준다면 필름스테이션 선생님 모두가 그 이상을 가르쳐주십니다. 작년 한해 코로나 19 때문에 학교에 거의 가지 않은 제게 필름스테이션은 학교 같은 존재였습니다. 만약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이 있다면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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