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스테이션 합격자들의 생생한 합격 후기

합격자 후기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예술경영) - 노O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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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스테이션은 영화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많은 것을 배우고 꿈꾸게 하는 그런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영화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학원친구들을 만나면서 너무 행복했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도 저희를 그저 수강생이 아닌 제자로 생각해주시고 한명 한명 꼼꼼히 잘 챙겨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예대 영화과 예술경영 수시 합격자 노O민 입니다!


예대 결과가 일주일이나 앞당겨져서 갑작스러웠지만 합격결과를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ㅠㅠ 그 후로 일주일 후에 합격후기를 이렇게 써보게 되네요.. 꿈만 같아요.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영화를 많이 봐와서 그런지 영화에 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2후반이 되어서 까지 영화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두려움이 먼저였습니다ㅠㅠ 스스로 영화를 무척 좋아하지만 영화인이 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꿈만 같았거든요...

고3 3월이 되어서도 영화인의 꿈을 가지지 못하고 그저 공부만 했었던 저에게 다시 저를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진짜 좋아하는 것을 하자! 라고 마음먹고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5월 달에 본격적인 수업을 들어갔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많이 늦은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늦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입시 준비기간 동안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 가에 따라 달린 것 같아요!!


처음 두 번 정도는 원장선생님이 수업하셨는데 독설들이 .... 정말 무서웠습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원장선생님 수업을 듣고 빨리 현실직시를 하게 되고 앞으로 수업을 가지면서 갖추어야할 자세들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짧고 강렬한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후에 이론쌤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우와... 세상에 ...!!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배우게 되니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ㅠㅠㅠㅠㅠ 영화사 부터 장르, 기술 파트 까지 이론쌤 PPT와 함께 알차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예술경영인데 후반부에 서울예대만 지원하기로 맘먹어서 스토리 수업을 듣지 않았지만 스토리 수업에서는 영상분석과 스토리를 직접 구성해보고 소재를 직접 찾아서 글을 쓰는 등 스스로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수업들이었습니다!!


저는 예술경영 준비를 여름방학특강 때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연출수업을 듣고 끝나면 남아서 이론쌤께 과제를 받아가면서 이론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준비해 나갔습니다!


예술경영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쌤이 내주신 과제와 더불어 영화예술경영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스스로 찾아보고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노력하지 않으면 합격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예술경영에 대한 기초지식과 자료들을 찾아보기 전!!!!! 자신이 영화과 예술경영을 왜하고 싶은지 전부터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하는 것이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이 예대 구술면접을 보는데 있어 교수님들이 저에 대한 열정을 보는데 가장 큰 요소인 것 같아요~ ^^


그리고 영화과 예술경영은 브리핑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다면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예대 면접에 앞서 그 상황들을 상상해보면서 미리 연습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예대 면접 준비를 할 때 집에서 혼자 웃으면서 거울보고 많이 브리핑 해보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ㅠㅠ 크게 인사하고 당황한 내색을 보이지 않고 미소를 보인다면 교수님들의 면접 분위기가 보다 훈훈해집니다~! 이런 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필름 스테이션은 영화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많은 것을 배우고 꿈꾸게 하는 그런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영화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학원친구들을 만나면서 너무 행복했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도 저희를 그저 수강생이 아닌 제자로 생각해주시고 한명 한명 꼼꼼히 잘 챙겨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선생님들의 사랑을 크게 느꼈습니다 ㅎㅎ 필름 스테이션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것 뿐 만 아니라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교훈들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제가 합격후기를 쓰게 되기까지 절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면접 때 마다 말을 버벅거리고 어렵게 말하는 저의 스타일 때문에 많은 조언 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피나는 노력으로 파릇파릇하게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원장선생님! 항상 어마어마한 독설로 흐트러진 정신력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의면접 때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ㅠㅠ 원장선생님의 입시준비과정을 들을 때 마다 정신이 번뜩번뜩 .. 유익했던 시간들 감사합니다.. *^^*!!!


도울 선생님! 처음 학원 와서 어리둥절했는데 단편영화 분석이 정말 영화를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수업 가끔씩 빠지고 후반기에는 스토리 수업을 듣지 않게 되서 아쉬웠어요! 선생님 웃음소리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그리고 다른 반 이론 선생님!! 모의 면접 때마다 진짜 많은 것 얻어갑니다.. 면접 때가 아니더라도 다른 반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론쌤!!!!!!!!!! 사랑해요!!!!!!!!!!!!!!!!!!! 여기에 감사함을 모두 표현하기란 어려울 것 같아요!! (페이지가 많이 넘어갈 것 같아요ㅋㅋㅋ) 항상 피곤하신 몸으로 그 먼 길 오셔서 하나하나 다 신경 써주시고 정말 친근하게 재미있게 수업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웃음코드가 잘 맞아서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 제가 표현을 잘못하지만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필름스테이션 정말 많은 것 얻고 갑니다!! 선생님들 존경스럽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 이O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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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광고에 이끌려 다른 학원을 선택했고,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 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강생들을 한곳에 집어넣고 체계적인 수업이 아닌 그 때 그 때 선생님의 기분에 따라 하는 수업은 저에게 너무나 큰 혼란을 가져왔고 학원을 그만두고 멍하니 한 달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예대 수시 합격생 이O신입니다.


서울예대 합격발표가 난지 5일이 되었는데도 제가 서울예대 학생인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서울예대에 대한 환상과 동경은 컸고 제가 발표 일을 착각해서 이론 선생님의 통화를 버스 정류장에서 받고 합격이라는 걸 알았을 때, 너무 좋아서 모든 사람들이 쳐다 볼 만큼 크게 울었습니다.

제가 영화를 미친 듯이 본 건 고1때였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오락거리라고만 생각했지만 점점 영화에 깊게 빠져들었고 진로를 영화로 택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2때 혼자 방에서 영화과를 준비하는 건 너무 막막하다싶어 일 년 내내 부모님을 설득했고 고3때 드디어 학원을 다니라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게 얻은 기회였고 저에게 학원의 선택은 너무나 중요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전주에는 이런 학원이 없었고 부산이며 서울이며 지역을 가리지 않고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안타깝게도 화려한 광고에 이끌려 다른 학원을 선택했고,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 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강생들을 한곳에 집어넣고 체계적인 수업이 아닌 그 때 그 때 선생님의 기분에 따라 하는 수업은 저에게 너무나 큰 혼란을 가져왔고 학원을 그만두고 멍하니 한 달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4월 중순쯤, 학원을 다시 알아보았고 마침내 필름스테이션을 택했습니다. 처음 상담 때부터 원장님은 다른 학원선생님들과 확실히 달랐습니다. 제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진단해주셨고 (이런 점들이 크게 부족하고, 너무 어려운 반에 들어가면 너가 따라가지 못하고 효과가 떨어진다 등등) 학원만 다니면 어디든 붙을 수 있다는 희망대신 현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청강을 듣고 체계적인 수업과 소수정예라 꼼꼼한 수업으로 단번에 학원에 믿음이 생긴 저는 학원에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4명의 소수정예로 하는 글쓰기 수업은 원장님이 맡아주셨고 원장님은 제 글에서 틀렸다가 아닌 진정성의 부재를 많이 지적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의 수업을 듣고 제가 여태껏 얼마나 게으르고 안일한 생각으로 입시를 준비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수업은 항상 정신차려라는 채찍이 대부분이었지만, 가끔은 지적 받았던 게 나아졌으면 잊지 않고 칭찬이라는 당근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수업이 진행될수록 제 글은 현실성 있게 변하였습니다. 모의 면접 때에도 저의 말투와 면접을 재미없게 이끌어간다는 문제들을 고치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자신감은 더욱더 키워주셨던 점들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를 맡아주신 이론 선생님. 제가 처음에 어색함에 표정도 어둡고 적응하지 못했지만 선생님이 항상 농담을 던지시면서 재밌는 수업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빨리 적응한 것 같아요. 학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 다른 학생들이 나갔던 진도 부분을 수업이 끝나고도 보충 해주셨을 때, 제가 부탁하기 전에 선생님께서 먼저 문자나 카톡으로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자료 먼저 물어봐주셨을 때, 공휴일이나 쉬는 날에도 반을 위해서 계속 보충수업해주셨을 때, 모의 면접 때 장단점 수시로 알려주시고 학생들마다 각 개인별 특징 살려주시면서 개성 있게 만들어 주신 점 등등 여러 가지로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짧았지만 굵게 수업해주신 안진우 선생님. 선생님의 글에 대한 이론수업과 매주 카페에 글 올리는 숙제는 실제 입시장에서 많이 응용할 수 있어서 너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수업은 웃는 게 지칠 정도로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제가 선택한길을 한 번에 오게 많이 도와주신 필름스테이션에 크게 감사합니다.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 정O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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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반과 글쓰기 반 선생님들께서는 입시에 대한 많은 노하우와 지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시험에 필요하고 불필요한 요소들을 확실하고 명확하게 구분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기에 짧은 시간 안에 효율성 있게 많은 지식을 축적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시 입시 결과가 나온지 벌써 6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결과가 나온 후 풀어진 마음에 6일 동안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우선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지만 지금까지 저를 위해 고생 많이 하신 선생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입시를 볼 사람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남기기 위해 이렇게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해 놓으려 합니다.

합격 소식을 접하자마자 처음 느낀 감정은 안도감과 함께 밀려드는 안타까움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후에 합격한 본인의 모습을 떠올려 볼 때면 아무 생각 없이 기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같이 공부를 하며 지냈던 사랑하는 사람의 낙방 소식 역시 함께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들 또한 저처럼 같은 꿈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함께 달려 나가지 못해 무척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험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통보 받은 제 주위의 사람들 역시, 곧 있을 다음 시험에서 모두 합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알고 또 합격할 것을 믿기에 이 부분에 관해서는 말을 줄이겠습니다.


먼저 느낀 안도감은 첫 번째로 부모님에게 좋은 소식을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영화를 전공하고 또 꿈꾼다는 것은 안정적인 직장과 삶을 원하시는 부모님들께는 큰 반감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꿈꾸는 이 삶을 막지 않으시고 제가 첫 단추를 꾀는 길을 하나하나씩 헤쳐 나가게 옆에서 바라봐주신 부모님께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제가 반평생을 꿈꾸던 영화를 드디어 대학에서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내 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필름스테이션에서 선생님들께 감사했던 점은 말로 하나하나 모두 말하자면 끝이 없기에 크게 3가지로 요약해 보려 합니다.


먼저 이론반과 글쓰기 반 선생님들께서는 입시에 대한 많은 노하우와 지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시험에 필요하고 불필요한 요소들을 확실하고 명확하게 구분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기에 짧은 시간 안에 효율성 있게 많은 지식을 축적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더 좋았던 점은 이것을 강압적으로 주입하지 않으시고 자율성의 한도 내에서 스스로 하나하나 모아갈 수 있게 해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스스로 표와 마인드맵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맞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게 해 주신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 수업 역시 각 학교가 원하는 스타일의 글이 어떤 글인지, 또 그렇게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시고 합격생들의 글을 분석하면서 방황하지 않고 길에서 쭉 걸어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감사드릴 점은 자신의 특기와 세부전공 그리고 컨셉을 잡아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영화를 한다면 연출을 꿈꾸어 왔기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았지만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고 또 찾아주시는 사례를 몇 번 보아서, 전공을 찾지 못한 채 막연히 영화를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개성과 성격에 걸 맞는 감독과 장르를 스스로 찾을 수 있게 옆에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개개인들이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지, 또 어떤 영화에 감정이 쉽게 이입되는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글쓰기 수업 역시 각 학생의 스타일을 쳐내지 않고 수용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교육 방식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학원선생님들께서 저희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게 알고 있는 내용일지라도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게 되면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시험에 앞서 수없이 많은 내용을 사전에 알려주시고, 실제 면접장과 비슷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어 실제 면접식으로 훈련할 수 있게 해주셔서 실제 시험장에 갔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안진우 선생님, 박소연 선생님, 최수진 선생님, 임도울 선생님 그리고 김경록 선생님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 김O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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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오손 웰즈가 말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정말 영화가 하고 싶고 영화과에 가고 싶다면 앞에 놓인 장애물이 무엇이든지 간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필름 스테이션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에 앞서 저를 합격시켜주신 필름스테이션 학원 선생님들 원장선생님, 송현정 선생님, 이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대한 꿈을 항상 간직해왔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었고 영화의 꿈을 잠시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군대 전역 후 영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해졌고 휴학을 하고 무작정 집을 얻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영화과에 진학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무슨 시험을 보는지조차 몰랐기에 정말 뿌연 안개 속에 둘러 쌓여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영화과 입시에 관한 정보란 정보는 모두 뒤지다가 필름스테이션 영화학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걸자 원장선생님께서 받으셨고 학원에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장선생님이 보여주시는 자료들, 풍부한 입시 경험을 통해 조언해주시는 말들을 들으면서 정말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았고 가슴속에 답답한 무언가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담 끝에 목표 학교를 전부터 정말 가고 싶었던 서울예술대학교로 정하고 서울예대 반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예대 반은 정말 예대 입시에 딱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대 입시는 스토리보드와 영화적 소양을 검증하는 면접으로 나뉘는데 이에 따라 스토리보드반과 이론반 수업2가지가 병행되었습니다. 일주일에 3번 수업을 하는데 월요일에는 스토리보드 수업을,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이론수업을 들었습니다.


스토리 보드반 수업은 입시 글쓰기에 대해 경험이 풍부하신 선생님과 함께 서울예대가 원하는 글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나갔습니다. 각 학교마다 원하는 글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자칫하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글쓰기 수업이 여러 단편 시나리오들과 글들을 활용한 수업으로 정말 재밌게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4명의 소수로 이루어진 수업으로 선생님의 첨삭이 바로바로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 선생님이 바로 조언을 해주시고 수정이 이루어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글이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론 수업은 서울예대 출신의 선생님이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예대에 대한 세세한 부분까지 간접 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을 보는데 있어서 필요한 영화사부터 연출, 제작, 편집, 조명, 사운드 등등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예상 면접지와 개개인에 맞춘 가이드라인을 직접 짜주셔서 철저한 실기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을 보는데 있어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내가 왜 예대에 오고 싶나, 영화를 왜 하고 싶은지와 같은 개인의 생각에 관한 부분도 정말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고 많이 애매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도움이 정말 컸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예대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이나 합격생들의 장점을 짚어주시고 이야기를 들려주셨기에 모든 부분에서 정리가 잘 된 상태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필름스테이션 영화학원을 알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하기 부끄럽긴 하지만 제가 지금 이 합격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저를 위해 애쓰셨던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영화과에 정말 가고 싶었고 무작정 시작했지만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필름스테이션 학원을 통해 입시라는 집을 완성하기 위한 벽돌을 조금씩 단단하게 쌓아갔습니다. 영화감독 오손 웰즈가 말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정말 영화가 하고 싶고 영화과에 가고 싶다면 앞에 놓인 장애물이 무엇이든지 간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필름 스테이션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필름스테이션 만세!!!!!!!!!!!!필름스테이션으로 오세요!!!!!!!!!!!!!!!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정시) - 권O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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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과 학생이라고 하면 지식만을 거래할 뿐인 딱딱한 관계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보통이지만, 필스의 선생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기 이전에 먼저 영화를 찍은 선배로서 진심 어린 충고를 많이 해주시고, 30cm의 거리에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수업을 맞춰주셨습니다. 학원에서 이런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선생님들의 열의와 더불어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필스의 수업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화과 편입을 결심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입시 학원을 알아보던 중, 예전에 즐겨찾기 했던 필스의 블로그가 떠올랐습니다. 영화에 대한 신선한 소식과 지식이 간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자주 들리곤 하였는데, 블로그 만큼이나 학원도 신선하지 않을까 하여 필스의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이 이렇게 합격 후기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필스에서의 시간은 형과 누나 같은 선생님들과 함께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나름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봤다고 생각했지만, 예쁘신 수진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시네필의 초상, 프랑스와 트뤼포는 ‘영화를 사랑하는 첫 번째 단계로 영화를 두 번 보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영화를 거듭 보고, 쇼트를 분석해나가면서 영화를 진지하게 대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잘생기신 이론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시네마토그래프부터 뉴 아메리칸 시네마까지 영화 사조의 흐름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면접 때의 몸가짐과 학교별 면접 준비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제 영화에 대한 열의를 잘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현정 선생님. 좋은 글이 써질 것 같다가도, 막상 쓰려고 하면 글이 잘 나오지 않아서 마지막에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쓰고 또 쓰는 것만이 답이라는 생각에 선생님의 가르침을 새겨듣고 시험 전날까지 이미지를 가지고 글 쓰는 연습을 계속 하여 시험 때 좋은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학원 선생과 학생이라고 하면 지식만을 거래할 뿐인 딱딱한 관계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보통이지만, 필스의 선생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기 이전에 먼저 영화를 찍은 선배로서 진심 어린 충고를 많이 해주시고, 30cm의 거리에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수업을 맞춰주셨습니다. 학원에서 이런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선생님들의 열의와 더불어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필스의 수업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필름스테이션. 훗날 제 영화 시사회가 크게 열리면 선생님들 초대하겠습니다.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정시) - 이O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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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는 명언이 있는데, 필스에서 합격생이 많은 이유는 영화를 진정으로 즐기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정말 진정으로 영화를 즐기게 해준 필름스테이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필스에는 모의면접이 있는데, 정말 스릴 넘쳤습니다. 면접 때만 되면 안톤 쉬거보다 더 무서워지시는 원장쌤에게 면접을 하기 전, 대기할 때는 손에 땀이 마를 기미가 안보였으니깐요. 그래도 그러한 면접이 있기 때문에 제 스스로가 더 발전할 수도 있었습니다. 원장쌤이 호통을 치시며 자신감이 왜 없냐! 너는 너무 평범하다! 쓴 소리를 들으며 저 스스로가 목소리를 크게 하려고 노력하고, 내가 누구인가? 나는 무엇이 특별한가? 찾으려 끝없이 고민을 했으니깐요. 모의면접은 정말 입시에만 도움이 된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사실 저는 수시 때는 실패를 맛봤습니다. 입학사정관으로 쓴 대학은 다 떨어지고, 서울예대 시험 보기 이틀 전 장염에 걸려서 시험을 망쳤습니다. 저는 좌절했지만, 필스에서는 그런 저를 다시 붙잡아줬고, 저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제가 낙심한 듯 다시 학원에 갔을 때 원장쌤은 저를 정시 때는 두 개만 붙자!며 위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선생님들에게 매일같이 혼나가면서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필스덕분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필름스테이션은 단순한 영화입시 학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발적으로 영화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고,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주는 배움터입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는 명언이 있는데, 필스에서 합격생이 많은 이유는 영화를 진정으로 즐기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정말 진정으로 영화를 즐기게 해준 필름스테이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우쌤! 1월달에 처음 들어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장난끼만 가득한 저에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그리고 영화도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진우쌤덕분에 진짜 영화의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양욱쌤! 영화제작반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영하 20도에 추운 날씨에 영화 찍을 때, 많은 도움을 주시고, 같이 밤새면서 촬영할 때 감동받았어요. ㅋㅋ 쌤 덕분에 영화가 완성 될 수 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영화찍으실 때, 저 부르셔서 막내로 부려먹어주세요 ㅋㅋ


소연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기본기부터 가르쳐주시고, 제가 가지고 있던 얕은 아이디어를 괜찮은 이야기로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승전결도 모르던 제가 그나마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된 건 소연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예리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분명하게 말하시던 예리쌤. 형편없는 이야기에도 가능성을 발견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시고, 제가 스스로 채워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서울예대 면접장에서 적용이 잘 된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를 위해서 항상 고민해주시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쌤! 제가 원장쌤과 정시 면담할 때 ‘선생님한테 이론수업 받고 싶어요’라고 한 거 모르죠? 자주 잘난 척을 하시지만(정말 잘나셨기 때문에!)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은 이론쌤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학원이 떠나갈 정도로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고, 저희가 집중이 흐트러지고, 딴 길로 새려고 할 때는 정말 엄하게 대해주셨지만, 마치 자신의 결과 발표를 기다리 듯 걱정해주시고, 제가 좌절하려 할 때마다 응원해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학교를 가는데, 많은 조언 감사해요! 열심히 살아남아서 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영화인이 되겠습니다! 추천해주신 영화감독은 제 스타일을 찾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다른 반 이론쌤! 저랑 취향이 같으셔서 좋았어요! 저의 모호한 스타일을 더 뚜렷하게 해주시고, 구하기 힘든 영화들도 보내주시고, 의욕적으로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의 뒤를 따라가기 위해서 많이 노력할게요!


경록쌤! 무서우시면서도, 재밌는, 그러면서도 정말 영화를 가르치시는 열정은 누구보다 뛰어나신 경록쌤! 쌤 덕분에 정말 영화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좋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겉으로는 무심하신 듯 보여도, 속으로는 저희를 위해 많이 고민해주시고, 걱정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쌤이 말하신 지적들을 고치려고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쌤이 말하신 말씀 하나하나 다 주옥같고, 그 주옥같은 말씀 제 머리 속에 새겨 넣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해요!


우디앨런은 성공의 80프로는 자신감에 달려있다고 하셨는데, 그 자신감을 길러주는 곳이 필름스테이션입니다. 실패에 익숙하고, 자신감은 땅끝까지 추락한 저에게 끝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신 필름스테이션. 정말 감사합니다! 

2014 한양대 영화과 /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 고O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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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으로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혼자 울산에서 서울까지 오가면서 필름 스테이션을 다닌 시간들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영화인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필름스테이션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필름 스테이션을 다닌 한양대 수시합격생 고O린입니다.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합격수기를 씁니다. 우선 원장선생님을 비롯해서 필름스테이션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영화과 진학을 꿈꾸는데 한계가 많았습니다. 지방인 울산에서 준비한다는 점과 인문계 고등학교였기에 다른 입시생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했습니다. 고3 여름방학 때부터 뒤늦게나마 특강수업을 들으며 영화과 진학을 위해 준비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사실과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로 학원을 갔기에 부담감과 두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한명 한명 꼼꼼히 정성을 다해 지도해주시는 필름 스테이션 선생님들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함과 두려움은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저를 보곤 “예린이 그 패 봐봐. 장이야?” 라고 장난스레 말씀하셨던 저의 이론 선생님쌤. 늦게 수업에 참여하게 된 저를 위해 따로 보강수업을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보강수업 때 제가 복습을 완벽하게 하지 못했던 점 매번 죄송했습니다. 또한 편집전공이지만 편집용어를 잘 몰랐던 저에게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며 항상 저를 끝까지 챙겨주신 이론쌤. 선생님 덕에 서울예대 면접은 물론 다른 대학 면접을 봤을 때도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소연 선생님. 첫 수업을 들은 뒤 며칠 동안 글 소재를 찾지 못해서 불안해 할 때마다 제게 전혀 걱정할 이유가 없다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따로 시간 내주셔서 중앙대 글까지 봐주셨는데 1단계에서 떨어지고 소연쌤께 죄송한 마음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 괜찮다고 하시며 오히려 힘을 주시던 소연쌤. 그 외에도 한양대 면접 준비까지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업 때마다 항상 빨간 펜으로 써주시던 선생님의 코멘트들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지금 합격수기를 쓰고 있지 못했을 겁니다. 글을 수정해나가면서 숙제위의 소연쌤의 빨간 글자들이 점점 줄어들 때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들었던 그때의 기쁜 마음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늘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소연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항상 성실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 다른 저의 선생님 양욱쌤. 저는 서울예대 말고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한양대, 성균관대, 단국대를 지원했는데 양욱선생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1:1 개인 수업도 해주셨고 전화를 통해서도 일일이 코멘트를 해주셨습니다. 수업을 할 때마다 저 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을텐데도 매번 웃으시며 수업을 해주신 양욱쌤.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양대 면접 전날에는 온전히 저에게 신경을 써주시고 오랜 시간동안 1:1 수업을 통한 코멘트 해주셨습니다. 정말 선생님 덕에 한양대학교에 합격을 할 수 있었고 면접 또한 무사히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양욱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많이 무서워했던 원장선생님. 원장선생님과의 모의면접이 다가오면 항상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또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원장선생님과의 모의면접 때문에 실제 대학 면접에서는 많이 떨지 않고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때는 너무나도 무서운 선생님이시지만 면접시간 외의 원장선생님은 면접 때와는 전혀 다른 선생님이셨습니다. 항상 학원에서 뵐 때마다 저에게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셨고 조언 역시 늘 잊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예대시험 당일 새벽, 제가 갑작스레 연락을 드렸는데도 짜증 한번 내시지 않고 곧바로 긴 장문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내주셨습니다.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장선생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제가 정규수업을 듣지는 않았지만 학원에서 마주치면 조언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시던 필름스테이션의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꼼꼼히 신경써주시고 정성을 다해 가르쳐주셨기에 부족한 저의 글쓰기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고 합격 또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체력적으로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혼자 울산에서 서울까지 오가면서 필름 스테이션을 다닌 시간들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영화인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필름스테이션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 염O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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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름스테이션을 다니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영화에 대한 지식과 영화를 보는 눈 그리고 여러 가지 배울 점들…. 처음에 3학년이 되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을 때는 갈 대학교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할 수 있었고 노력을 하니 당당히 서울예대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합격 통보를 봤을 때 그 기분 잊히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예대에 입학하게 된 염O림 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서울예대에 합격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합격하고 수기를 쓰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3월말, 학원에 어머니와 함께 상담을 하러 처음 필름스테이션에 방문했습니다. 이미 수많은 경쟁자들은 저 멀리 결승선에 다가가 있고, 저는 이제야 신발 끈을 묶고 출발선 앞에 서있는 느낌 이였습니다. 내가 과연 저들을 따라 갈수 있을까. 또 나만의 개성과 색깔을 가질 수 있을까. 많은 고민들이 저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4월 1일 처음으로 학원에서 수진 선생님의 글쓰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잘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의 이야기는 재미없다. 주제가 불분명 하다. 여러 지적을 받았습니다. 여러 소재를 가지고 글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자전거’ ‘시한부 인생’ 또 제가 찾아온 소재를 가지고 여러 종류의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수진 선생님께서는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저의 모습에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매주 월요일 수업 때 마다 저의 글을 코멘트 해주는 시간이 제일 길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막상 글을 그냥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 저에게 글은 나의 마음을 대변하고, 나를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주신 수진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론 반 수업 선생님의 수업 하나하나는 절대 잊지 못 할 거 같아요. 학원을 다니기 전까지 는 누벨바그, 네오리얼리즘, 뉴 저먼 시네마, 미장센, 몽타주는 아예 모르던 저를 선생님의 깔끔하고, 잘 이해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떠먹여 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스스로 받아먹기를 원하신 것 같아요. 스스로 받아먹는 게 엄청 힘들었지만, 이로 인해서 저는 모의 면접 때나 서울예대, 청주대 면접장에서도 용어 설명할 때 저만의 특징을 가지고 설명 할 수 있었죠. 만약 그냥 사전적 정의만 저에게 알려 주셨다면, 아마 저는 지금 이 시간에 수기를 쓰고 있지 않겠죠.


그리고 가끔 씩 내주시는 몇몇 과제들은 영화를 그냥 보기만 했던 저에게 영화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영화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또 수업중이나 단체 톡방에서 가끔씩 날려주는 이론 선생님들의 명언들 마음속 깊이 새겨두고, 영화 공부하면서, 만들 때, 힘들 때마다 생각하겠습니다.


선생님과의 모의 면접 때 너무 못해서 마음만 썩혀 드린 거 같은데, 서울예대에 붙고 뿌듯해하는 선생님의 모습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론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촬영 전공을 추천해주셔서, 영화 공부를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모의면접을 봐주신 원장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처음 원장선생님과 면접날 때 얼마나 떨렸던 지요. 화장실을 열 번은 갔다 온 거 같습니다. ‘전날에는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모든 사람이 울면서 나왔다.’라는 소문들을 듣고 “아 나는 죽었구나!….” 생각을 하면서 원장선생님이 계시는 모의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원장 선생님이 한 말씀이 기억납니다.


“너는 남들보다 촬영에 대해서 일찍 접했다.


이로 인해서 남들과는 달리 네가 용어 설명을 할 때는 경험이 묻어 나온다.


이제 여기에 너의 진. 정. 성을 담으면 최고다!”


원장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덕분인지, 면접에 대해 조금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또 원장 선생님께서 인사법, 자세, 말투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체크해주셔서 실제 면접 때는 떨지 않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동국대학교 Do-Dream 포트폴리오와 모의 면접 지를 봐주신 구양욱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1차에서 떨어졌지만,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그동안 고등학교 생활을 다시 회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필름스테이션에서 있었던 추억들을 되새겨 보면서 재미있었던 일 힘들었던 일 생각도 납니다. 저는 필름스테이션을 다니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영화에 대한 지식과 영화를 보는 눈 그리고 여러 가지 배울 점들…. 처음에 3학년이 되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을 때는 갈 대학교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할 수 있었고 노력을 하니 당당히 서울예대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합격 통보를 봤을 때 그 기분 잊히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필름스테이션의 원장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학원에서 배운 크고 작은 것들 가지고 서울예대에 가서도 열심이 공부하겠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ㅎㅎ


원장 선생님, 이론 선생님들, 최수진 선생님, 구양욱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 ^^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 신O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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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다녀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합격을 위한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론 쌤과 1:1로 상담할 때 “민영아, 면접을 볼 때 네가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 얼마나 반갑겠니?”라는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가르쳐주신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작년 겨울에 필름스테이션에서 처음으로 상담을 받고 서울예대 합격생이 압도적으로 많은 학원이기 때문에 여기서 영화입시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고 있어서 정말 기쁘고 설레네요..


올해 3월에 학원에서 들었던 첫 수업이 이론수업이었던 것 같은데 시작부터 어려운 영화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크나이트 처럼 친숙하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며 수업을 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영화 보는 방식과 완전히 다른 신세계를 접하며 ‘정말 영화는 아는 만큼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더욱더 영화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계기가 되었고 영화를 공부하는 것이 어렵고 지루하지 않다는 인식을 받으며 좋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스토리보드 첫 수업 때는 글이라고는 교내 백일장에서 대충 써내려가던 글밖에 없던 저에게 글쓰기의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알려주셨기 때문에 시작이 어렵지 않았고, 또 원장쌤이 저희에게 읽어보라고 하시며 정말 수많은 글들을 주셨기 때문에 그런 글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또 글 뿐 아니라 이미지를 분석하는 것도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 다녀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합격을 위한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론 쌤과 1:1로 상담할 때 “민영아, 면접을 볼 때 네가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 얼마나 반갑겠니?”라는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가르쳐주신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 영화공부를 하는 학생이 저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자주 영화를 보러 다니며 영화이야기도 하고 함께 공부 하며 8개월 동안 서로 의지해가며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또 불안해 할 때마다 항상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을 때 마다 내가 학원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정말 불안한 시간을 보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쌤!


스토리보드 수업 때 기억도 많이 나지만 역시 가장 강렬한 기억은 원장쌤과 1:1로 했던 모의면접인 것 같아요.. 원장쌤이 자세와 말투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지적해주시고, 정말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면접을 보며 저를 당황하게 만드셔서 제가 면접을 볼 때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쌤이 예대시험을 1달 남기고 진지하게 저희에게 얘기를 하시던.. 제가 펑펑 울던 날, 정말 쌤이 하셨던 그 말씀덕분에 마지막 스퍼트를 낼 수 있었어요!! 또 원장 쌤에게 항상 “~이 뭐에요?” 라고 물어 볼 때마다 시크하게 “알아봐” 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좀 더 능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두 번 세 번 감사합니다!!


예리쌤!


오랜 시간동안 수업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 짧은 시간에 정말.. 답이 없었던 저희들의 글에 답을 주시고, 쌤이 추천하셨던 책을 읽고 제가 그래 이거야!! 내 글에 없었던 것이 이거였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별로라고 생각했던 글에 칭찬해주시고, 쌤과 주말에 했던 브리핑 연습도 실제 면접을 볼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론쌤!


입시를 준비 하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선생님이기 때문에 정말 쌤한테는 지금 다 쓰기 부족한 것 같아요.. 결과발표가 나올 때마다 4번이나 선생님한테 불합격이라는 소식을 전해서 정말 속상했는데, 제일먼저 예대합격 소식을 전해서 정말 너무 다행이고 기뻐요!!


또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대학에 떨어졌을 때 그냥 말없이 위로 해주셨을 때에도 정말 감사해요.. 쌤 덕분에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서 더 가고 싶은 대학교에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합격을 위한 공부도 정말 장족의 발전을 시켜주셨지만(특히 비평문!!) 저에게 지나간 일은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해주시고 정말 입시 중간 중간 쌤이 해주신 많은 말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쌤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 또 그동안 같이 모의면접 봐주시고 수업도 같이 하셔서 많이 가르쳐주신 다른 이론 쌤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기분이 영화 졸업의 엔딩처럼 지금은 매우 기쁘고 행복하지만 사실 지금부터 고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 가서는 올해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8개월 동안 같이 열심히 수업 들었던 친구들.. 원정,윤영,희윤,민지언니,현섭,한림,정인이 다 너무 고맙고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필스 짱짱맨!! 

2014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 신O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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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다녀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합격을 위한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론 쌤과 1:1로 상담할 때 “민영아, 면접을 볼 때 네가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 얼마나 반갑겠니?”라는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가르쳐주신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작년 겨울에 필름스테이션에서 처음으로 상담을 받고 서울예대 합격생이 압도적으로 많은 학원이기 때문에 여기서 영화입시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고 있어서 정말 기쁘고 설레네요..


올해 3월에 학원에서 들었던 첫 수업이 이론수업이었던 것 같은데 시작부터 어려운 영화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크나이트 처럼 친숙하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며 수업을 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영화 보는 방식과 완전히 다른 신세계를 접하며 ‘정말 영화는 아는 만큼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더욱더 영화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계기가 되었고 영화를 공부하는 것이 어렵고 지루하지 않다는 인식을 받으며 좋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스토리보드 첫 수업 때는 글이라고는 교내 백일장에서 대충 써내려가던 글밖에 없던 저에게 글쓰기의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알려주셨기 때문에 시작이 어렵지 않았고, 또 원장쌤이 저희에게 읽어보라고 하시며 정말 수많은 글들을 주셨기 때문에 그런 글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또 글 뿐 아니라 이미지를 분석하는 것도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 다녀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합격을 위한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론 쌤과 1:1로 상담할 때 “민영아, 면접을 볼 때 네가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 얼마나 반갑겠니?”라는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가르쳐주신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 영화공부를 하는 학생이 저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자주 영화를 보러 다니며 영화이야기도 하고 함께 공부 하며 8개월 동안 서로 의지해가며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또 불안해 할 때마다 항상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을 때 마다 내가 학원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정말 불안한 시간을 보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쌤!


스토리보드 수업 때 기억도 많이 나지만 역시 가장 강렬한 기억은 원장쌤과 1:1로 했던 모의면접인 것 같아요.. 원장쌤이 자세와 말투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지적해주시고, 정말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면접을 보며 저를 당황하게 만드셔서 제가 면접을 볼 때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쌤이 예대시험을 1달 남기고 진지하게 저희에게 얘기를 하시던.. 제가 펑펑 울던 날, 정말 쌤이 하셨던 그 말씀덕분에 마지막 스퍼트를 낼 수 있었어요!! 또 원장 쌤에게 항상 “~이 뭐에요?” 라고 물어 볼 때마다 시크하게 “알아봐” 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좀 더 능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두 번 세 번 감사합니다!!


예리쌤!


오랜 시간동안 수업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 짧은 시간에 정말.. 답이 없었던 저희들의 글에 답을 주시고, 쌤이 추천하셨던 책을 읽고 제가 그래 이거야!! 내 글에 없었던 것이 이거였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별로라고 생각했던 글에 칭찬해주시고, 쌤과 주말에 했던 브리핑 연습도 실제 면접을 볼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론쌤!


입시를 준비 하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선생님이기 때문에 정말 쌤한테는 지금 다 쓰기 부족한 것 같아요.. 결과발표가 나올 때마다 4번이나 선생님한테 불합격이라는 소식을 전해서 정말 속상했는데, 제일먼저 예대합격 소식을 전해서 정말 너무 다행이고 기뻐요!!


또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대학에 떨어졌을 때 그냥 말없이 위로 해주셨을 때에도 정말 감사해요.. 쌤 덕분에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서 더 가고 싶은 대학교에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합격을 위한 공부도 정말 장족의 발전을 시켜주셨지만(특히 비평문!!) 저에게 지나간 일은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해주시고 정말 입시 중간 중간 쌤이 해주신 많은 말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쌤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 또 그동안 같이 모의면접 봐주시고 수업도 같이 하셔서 많이 가르쳐주신 다른 이론 쌤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기분이 영화 졸업의 엔딩처럼 지금은 매우 기쁘고 행복하지만 사실 지금부터 고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 가서는 올해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8개월 동안 같이 열심히 수업 들었던 친구들.. 원정,윤영,희윤,민지언니,현섭,한림,정인이 다 너무 고맙고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필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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